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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말

(픽시브 본문)


2016/05/14

 

에이치와 케이토의 네가지 단편입니다. 에이케이와 케이에이가 혼재. 어느쪽이 어느쪽이든간에 읽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안 될 것 같으시다면 읽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양쪽 다 좋아해서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후반의 두 이야기도 그런 느낌입니다만, 에이케이 전력에 투고했으니 이 두 이야기는 에이케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1페이지) 꿈 밑바닥의 조개껍데기→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같은 두 사람을 읽고싶어서 썼습니다. 사후 주의.

(2페이지) 짜부러진 딸기→러브호텔에 가는 두 사람을 읽고 싶어서 썼습니다.

(3페이지) 봄의 사체→전력 제 1회의 주제 '벚꽃', 유소년기의 소꿉친구. 에이치가 케이토의 절에 꽃구경을 가는 이야기.

(4페이지) 키스 폴란드→전력 제 2회의 주제 '키스의 의미', 황제의 키스는 언제나 돌연, 그리고 필연.


 

「夢底の貝がらたち つぶれたいちご 春の死体 キス・ポーランド」

「小指」の小説

 

원문주소:

[pixiv] http://www.pixiv.net/novel/show.php?id=677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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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탈자는 트위터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에이케이에이를... 특히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지만 무척 좋아하는 소설이었기 때문에 번역하고 싶었어요. 즐겁게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기쁘겠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원문 페이지에서 평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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