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私のシナリオが、国を越えてプレイしていただけるのは、シナリオ製作者冥利につきます。저의 시나리오가 나라를 넘어서 플레이된다면 시나리오 제작자로서 무척 기쁘겠습니다.
翻訳ですが、自作発言がなければ、どのシナリオもお好きに訳していただいて大丈夫です。
번역 건은 자작 발언이 없다면 어떤 시나리오든 원하시는 대로 번역해주셔도 괜찮습니다.(후략)
「優希」の小説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210494
【CoCシナリオ】心の軋むとき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마음이 삐걱일 때
키퍼와 플레이어의 1대 1 시나리오입니다.
테스트플레이시에는 1시간 걸리지 않아 Ending ①을 맞이했습니다.
플레이해주신 분들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로의 탐색자가 어느정도 관계성이 있고, 갈등을 겪거나 마음을 깎고 싶은 분께 추천.
키퍼의 PC가 아니라도 개변하면 진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변에 따라서는 로스트 PC 구제용으로도 쓸 수 있을지도.
SAN체크는 많습니다. 수수께끼 풀이 요소 없음.
※주의※
초심자 키퍼가 작성한 시나리오입니다. 변함없이 구멍투성이인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질문, 플레이시의 감상 등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멘트를 주시면 빠짐없이 제가 발광합니다.
동영상 내에 기재만 해 주신다면, 자작 발언 이외에는 동영상 제작이나 개변도 자유롭게 해 주세요. 알려주시는 것은 임의이지만 가르쳐 주신다면 보러 날아가겠습니다.
이번 표지는 직접 만들었습니다.
어레인지 및 개변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앙케이트로 엔딩 집계(로스트율) 중입니다. 협력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주의사항】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해당 시나리오는 PS3용 게임 「HEAVY RAIN 心の軋むとき」를 참조하였습니다.
신화생물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키퍼 탐색자(이하 NPC)와 플레이어 탐색자간에 관계(지인, 친구, 연인)가 존재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반대로, 험악한 관계일 경우 NPC의 로스트 확률이 상승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혹시 PC의 갈등, 양심을 보고 싶으실 경우 NPC를 지인이 아닌 전혀 모르는 타인으로 설정해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각 부분의 묘사를 변경 부탁드립니다.
또한, 헤맬 일 없는 시나리오이지만 SAN치가 꾸준히 깎입니다. 간단히 부정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감소치는 롤플레잉을 참고해 키퍼가 조정해 주세요.
플레이어 로스트는 없으나 NPC 로스트는 있습니다.
현재까지 로스트 보고는 없었습니다만 NPC 로스트율은 높다고 생각됩니다. 플레이하실 시에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추천기능】
관찰력
기능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진행상 없어도 문제 없음)
약학
응급처치 혹은 의학
【개요】
문득 당신에게 도착한 소포.
유괴된 소중한 사람.
소중한 존재를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구해낼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종이접기 살인사건. 수년 전부터 발생중인 사건입니다.
범인은 이미 사망, 혼만이 남아서도 더더욱, 그저 한결같이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여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 혼에 흥미를 가진 존재가, 그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공간마저도 비틀어 열고서 탐색자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키퍼 정보>
NPC와 동거중일 경우, 어딘가로 외출하여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상황으로 설정해 주세요.
창밖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탐색자는 오랜만의 휴일 혹은 이른 귀가 후, 겨우 한 숨 돌린 참이다.
TV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난 듯 관련 보도가 흐르고 있다.
・TV : "얼마 전에도 보도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종이접기 살인귀에 의한 살인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듣고 있을 경우 알 수 있는 것은,
・피해자의 사인은 빗물에 의한 익사.
・사체의 가슴에는 난초의 꽃이 놓여 있었으며 손에는 종이접기로 만든 강아지가 쥐어져 있었다.
・피해자와 특별히 친했던 인물에게 종이접기가 든 상자가 도착했다.
그렇게 TV를 보고 있을 때, 딩동, 하고 인터폰이 울린다.
"배달입니다."
도착한 것은 소포. 포장을 풀어보자 상자가 들어 있다.
・상자 : 극히 평범한 상자.
열어보면 안에는 사진과, 숫자가 적힌 종이를 접어 만든 동물이 들어 있다.
・사진 : 탐색자의 소중한 사람이 배수구 안에 갇혀 있다. 비가 내리고 있어, 이대로라면 배수구에 물이 차 익사해버릴 것만 같다. SAN체크 1/1d3
・종이접기 : 0이라는 숫자가 적힌 개를 접은 종이.
<관찰>안에 문자가 적혀 있는 것 같다. 펼쳐 보면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라고 적혀 있다.
모든 조사를 마친 시점에서 탐색자의 의식이 멀어진다.
눈을 뜨자, 모르는 방에 누워 있다. SAN체크 0/1
소지품은 직전까지 가지고 있던 것과 사진 뿐.
방문은 잠겨 있지 않으며, 시련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단, 그럴 경우에는 시련은 실패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방의 시련을 클리어하지 못할 때마다 단계가 하나씩 진행됩니다.
1단계 : NPC의 발목까지 물이 차 있다.
2단계 : NPC의 무릎까지 물이 차 있다.
3단계 : NPC의 허리까지 물이 차 있다.
4단계 : NPC의 가슴까지 물이 차 있다.
5단계 : NPC가 보이지 않는다. 이미 전신이 물에 잠긴 것이리라. SAN체크 0/1d2
・사진 : 사진을 확인해 보면 배수구의 물이 점점 불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단계를 확인 가능하다.
<키퍼 정보>
난이도를 높이고 싶을 경우, 쇼크 롤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단계를 하나씩 진행시켜 주세요.
・방 전체 : 창문이 없는, 흰 육면체의 작은 방. 한가운데에는 테이블이 있고, 안에는 문이 하나 있다.
・테이블 : 1이라 쓰인 종이로 접은 곰이 놓여 있다.
・종이 곰 : 「오가는 차를 피해 건너편에 도달하라」
・문 :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흰 목제 문
<듣기>차로에 차가 달리는 소리와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자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간선도로인지, 수많은 차가 오가는 것이 보인다.
뒤를 돌아보자 문은 이미 사라져 있다.(돌아갈 수 없다)
・주위 전체 : <관찰>도로 건너편에 문과 테이블이 보인다. 또한, 왼쪽으로 계속 나아간 자리에 육교가 보인다.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갈 경우, 4회의 회피 판정 혹은 <DEX x 5>(7판 기준 민첩성)에 성공해야 한다. 실패한 만큼 대미지 2d3.
완전히 건너가면, 목숨의 위험을 느낌으로서 SAN체크. 0/1d3
여기서 죽을 경우 로스트하지는 않고, 눈을 뜨면 도로를 완전히 건넌 것으로 판정되지만 자신의 죽음에 의해 SAN체크. 1d3/1d5+1
HP는 1로 고정됩니다.
<키퍼 정보>
여기서 육교를 통해 나아가면 시련 클리어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육교를 건넌다고 선언할 경우, <아이디어>. 성공한다면 「건너갈 경우 시련을 통과하지 못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깨닫게 해 주세요.
・테이블 : 2라 쓰인 종이로 접은 나비와 작은 병이 놓여 있다.
・종이 나비 : 「맨발로 나아가라」
・작은 병 : 약, 이라고 쓰인 태그가 달린 투명한 액체가 담긴 병. <의학>무언가의 치료약인지도 모른다.
마실 경우 HP가 완전 회복합니다.
・문 :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흰 목제 문
<듣기>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문을 열자, 지면에 빽빽이 유리 파편이 깔린 방이 나온다.
뒤를 돌아보자 문은 이미 사라져 있다.(돌아갈 수 없다)
건너편에 문과 테이블이 있다.
맨발로 넘어가겠다고 선언할 경우
우선, 넘어설 만큼의 정신력이 있는지, <POW x 5>(정신력) 판정. 성공할 경우엔 SAN체크 0/1d2. 실패할 경우에는 SAN체크 1/1d3+1
완전히 건너간 후, 대미지 1d6+3
・테이블 : 3이라 쓰인 종이로 접은 도마뱀과 작은 병이 놓여 있다.
・종이 나비 : 「방에 있는 도구를 사용해, 5분 이내로 자신의 손가락을 제 1관절까지 잘라내라」
SAN체크 0/1
・작은 병 : 약, 이라고 쓰인 태그가 달린 투명한 액체가 담긴 병. <의학>무언가의 치료약인지도 모른다.
마실 경우 HP가 완전 회복합니다.
・문 :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흰 목제 문
<듣기>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문을 열자, 극히 평범한 방이 나온다.
뒤를 돌아보자 문은 이미 사라져 있다.(돌아갈 수 없다)
건너편에는 문과 테이블이 있다.
방 한가운데에는 책상, 벽에는 벽장이 3개 정도 있다.
・책상 : 알콜이 놓여 있다. 마시면 <CON x 5>(건강) 판정에 실패했을 경우, 실시간으로 1D3x5분간 듣기-10, 받는 대미지 수치가 -2.
・벽장 1 : <관찰>톱(대미지 1d4)과 가열된 철봉을 찾아낸다.
・벽장 2 : <관찰>나이프(대미지 1d3)와 소독약을 찾아낸다.
・벽장 3 : <관찰>도끼(대미지 1d6)를 찾아낸다.
손가락을 절단하겠다고 선언할 경우, 자동 성공. 단,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한다는 상식을 벗어난 행동에 SAN체크. 1/1d4+1
・테이블 : 4라 쓰인 종이로 접은 상어와 작은 병이 놓여 있다.
・종이 상어 : 「사람을 죽여라」 SAN체크 0/1
・작은 병 : 약, 이라고 쓰인 태그가 달린 투명한 액체가 담긴 병. <의학>무언가의 치료약인지도 모른다.
마실 경우 HP가 완전 회복합니다. 단, 이 시점에서 손가락은 돋지 않는다.
・문 :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흰 목제 문
<듣기>사람의 기척이 들리는 것 같다.
문을 열자, 극히 평범한 방이 나온다.
뒤를 돌아보자 문은 이미 사라져 있다.(돌아갈 수 없다)
건너편에는 문과 테이블이 있다.
방 한가운데에는 책상이 있다.
・책상 : 권총과 메모가 놓여 있다.
・권총 : 극히 평범한 권총. 실탄은 하나 뿐.
・메모 : 「이 남자는 마약을 밀매하여, 몇 명이나 되는 인간에게 길을 잘못 들게 만들고 죽게 만든 살인자이다」
・남자 : 말을 걸면 "살려줘!"라고 애원한다.
「나에게는 두 딸이 있어!」
「생활을 위해서는 파는 수밖에 없었어!」
「제대로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양할 수 없었다고!」
죽였을 경우, 사람을 죽였다는 것에 의한 SAN체크. 1d3/1d6+1
혹시 사용하지 않은 병을 남자에게 사용할 경우, HP가 1만 남습니다. 이 경우, 시나리오 클리어 후 SAN보수 +1d3
・테이블 : 5라 쓰인 종이로 접은 쥐가 놓여 있다.
・종이 쥐 : 「독약을 모두 마셔라」 SAN체크 0/1
・문 :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흰 목제 문
<듣기>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문을 열자, 한가운데에 책상 뿐인 방이 나온다.
뒤를 돌아보자 문은 이미 사라져 있다.(돌아갈 수 없다)
건너편에는 테이블이 있다.
・한가운데의 책상 : 메모와 작은 병이 놓여 있다.
・메모 : 「눈 앞의 치사성 독을 모두 마셔라. 독이 도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30분. 그 사이에, 사랑하는 이를 구해내어 작별의 인사를 하라」
・작은 병 : 심록색의 액체. <의학>약도 독도 아닐지도? 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시면 토기가 올라올 정도로 심하게 쓰다.
마셨을 경우, 자신의 죽음이 확정됨으로 인하여 SAN체크 1d3/1d6+1
<키퍼 정보>
이 독은 가짜입니다. 어디까지고 독을 마실 정도로 상대를 구하고자 하는지,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단 긴박감을 연출하고 싶을 경우 키퍼측에서 타이머를 세트해 주세요. 물론 가짜이므로 시간이 경과해도 죽지는 않습니다.
・문 :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흰 목제 문
<듣기>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자, 지붕도 너덜너덜해져서 안까지 비가 들이치는 낡은 창고가 나온다.
뒤를 돌아보자 문은 이미 사라져 있다.
창고 전체 : <관찰>안쪽 바닥에 배수구가 보인다.
관찰에 실패해도, 단계는 1 진행되지만 찾을 수 있다.
・배수구 : 잠겨 있다. 안에는 의식을 잃은 NPC가 보인다.
여기서 한 가지 행동을 할 때마다 단계가 1씩 진행된다.
・배수구 : <힘 10>(근력 50)과의 대항으로 열 수 있다.
・주변 : <관찰>철봉을 찾아낸다. 배수구를 비틀어 열 수 있다.(관찰과 합쳐 2회 행동에 해당)
■이 창고에 들어온 시점에서 5단계일 경우(모든 시련 실패)
끌어올려도 NPC는 이미 시체가 되어 있다.(NPC로스트) SAN체크 2/1d6+2
■이 창고에 들어온 뒤 단계가 5로 진행된 경우
끌어올리자 NPC가 숨을 쉬지 않는다. SAN체크 0/1d3
NPC의 <CON x 4>(건강x0.8)로 판정하여 성공할 경우, 숨이 돌아온다.
실패한 경우는 탐색자의 <응급처치> 혹은 <의학>, 혹은 작은 병의 내용물을 마시게 함으로서 숨이 돌아온다.(단, 마시게 할 경우 NPC는 숨을 쉬지 않으므로 탐색자가 마시게 할 필요가 있다)
기능 실패시에는 NPC의 <행운> 판정. 성공하면 현실 세계에서 운좋게 생존 상태로 발견된다. 실패시에는 로스트.
<키퍼 정보>
여기서는 플레이어의 롤플레이에 따라 보정을 적용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 창고에 들어온 뒤 단계가 5를 넘어서지 않은 경우
끌어올린 시점에서 자동적으로 숨이 돌아온다.
숨이 돌아오면 NPC의 <CON x 5>(건강) 판정으로 눈이 뜰지 어떨지를 판정.
눈을 떴을 경우, 잠시간 탐색자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독을 마셨을 경우, 남은 시간을 전하고 NPC에게 무언가 말을 남기는 등의 롤플레이를 유도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1. NPC 생존
2. 끌어올린 뒤 NPC 사망
3. 창고에 들어선 시점에서 이미 NPC 사망
4. 끌어올린 뒤 행운 판정으로 NPC 생환
★Ending ① 구원
잠시 후 점차 의식이 멀어져 간다.
정신이 들자, NPC와 함께 창고에 쓰러져 있다. 눈 앞에는 구멍이 뚫린 천장 너머로 맑개 갠 하늘이 보인다. 하지만 비가 내리고 있었는지 주변은 젖어 있고 탐색자의 몸도 완전히 식어 있으리라.
NPC를 확인해 보면 의식은 없으나 확실히 호흡하고 있다. 살아있는 것이다.
당신은, 틀림없이, NPC를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시나리오 클리어 1d6
NPC 생환 1d6
시련 클리어 수에 따라 +1d3
또한, 손가락을 절단했을 경우 손가락을 확인해 보아도 특별한 이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Ending ② 종이접기의 묘
잠시 후 점차 의식이 멀어져 간다.
정신이 들자, NPC와 함께 창고에 쓰러져 있다. 눈 앞에는 구멍이 뚫린 천창 너머로 흐리게 구름낀 하늘이 보인다. 아까까지 비가 내리고 있었는지 주변은 젖어 있고 탐색자의 몸도 완전히 식어 있으리라.
NPC를 확인해 보면 꼼짝도 하지 않는다. 죽은 것이다.;
완전히 차가워진 NPC의 손에는 종이로 접은 강아지가 쥐어져 있었다.
당신은, 구해낼 수 없었다.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시나리오 클리어 1d3
NPC 사망에 의한 SAN체크 2/1d6+2
★Ending ③ 자기애
잠시 후 점차 의식이 멀어져 간다.
정신이 들자, 집 안에서 종이접기를 손에 들고 서 있었다.
TV에서 속보입니다, 하고 절박한 목소리로 뉴스가 흘러나온다.
「방금 새로운 희생자가 발견되었습니다. 피해자는 【NPC의 풀네임】 씨. 유체에는 난초 꽃이 놓여 있으며 손에는 종이로 접은 강아지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 뉴스를 보고 이해하게 되리라.
자신은, 구해내지 못했음을.
천칭을 기울여 선택한 것은 당신이다.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시나리오 클리어 SAN치 회복 없음
NPC 사망에 의한 SAN체크 2/1d6+2
★Ending ④ 강운
잠시 후 점차 의식이 멀어져 간다.
정신이 들자, 집 안에서 종이접기를 손에 들고 서 있었다.
TV에서 속보입니다, 하고 절박한 목소리로 뉴스가 흘러나온다.
「방금 새로운 희생자로 생각되는 피해자가 발견, 구조되었습니다. 피해자는 【NPC의 풀네임】 씨. 몸에는 난초 꽃이 놓여 있으며 손에는 종이로 접은 강아지가 쥐어져 있었습니다만, 발견이 빨라 다행히 아직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그 뉴스를 보고 이해하게 되리라.
자신으로서는, 구해낼 수 없었음을.
시나리오 클리어입니다.
시나리오 클리어 SAN치 회복 없음
NPC 생환 1d6
어레인지, 개변은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SAN체크 증감은 키퍼 재량으로.
-----------------------
시나리오가 인상깊으셨던 분은 상기 URL의 원본 페이지를 통하여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시나리오는 번역본입니다. 2차/무단 전재는 사양합니다.